12월에 가족들하고 호주가려고 알아보다가

여기가 좋은것 같아서 홈페이지 보고 여행상품 다 선정해놓고 계획짜고 했어요.

비자 서비스도 해준다길래 보니깐..

이건 왠 카페에서? 네.. 카페 가입하니깐 등업? 네.. 등업까지 하니깐.. 무성의한 댓글??



홈페이지로 예약하고 돈주는 고객들은 호구만드려고 하시나..?

카페에서 글 끄적거리는 고객들이 더 좋으신가요?

카페활동 해본적 없어서 등업 조건만 맞추고 홈페이지로 상품사려는 고객은 필요없으시죠?

아.. 진짜 기분나쁘네요.. 그러면서 아예 연락해도 등업 못한다고 못 박으셨네요..

카페 등업도 못하는 등신같은 고객은 필요없으시죠?


말그대로 서비스 해준다고 하면 그런식으로 하지마세요...

자기네들 상품 구매해주겠다는 고객은 카페활동 못한다고 차단하고..

자기들 카페 들어가주는 고객만 좋아하는 이런 식의 대접이 기분이 나쁘네요..

여행상품 머뭄에서는 절대로 안할께요.. 그리고 주변에도 추천 안하겠습니다.. 진짜 얼마나 잘났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