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 서핑을 하다 투어하기 좋은 지역을 서로 공유 할 수 있기에 들러서 이제부터 제가 가 보아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지역과 먹거리를 올릴까 합니다. 오늘은 처음 들러서 조금 생소하기도 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주문을 하고 10분 정도 기다려하는 불편보다는 진열된 신선한 생선들을 보며 기대감이

 

더 앞서서 주문 그후 스피커로 내가 받은 티켓넘버가 들리고 쿨하게 땡큐!! 한마디를 남기고 얼른 자리로 와,

 

한입 베어문 부드러운 생선살이 한국,일본식과는 다른 말로 표현하지 못할 바삭한 맛을 내는 튀김옷......흠....튀김만으로

 

음식에 감동을 받으면서 처음엔 양이 많다고 하다가 나중엔 조금 더 주문 할것을 하고 후회하기에 이르렀구요.

 

우리 일행은 다음에 다시 오면 꼬옥 이곳에 오자고 약속을 했읍니다.

 

담편에 더 자세히 담아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