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뭄투어, 등업 이벤트 진행으로 다양한 호주 여행 관련 상품 증정

 

[CBS 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머뭄투어 제공)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겨울 추위가 슬금슬금 우리 곁을 찾아왔다. 갑자기 추워진 탓에 감기에 걸린 이들도 많고, 출퇴근길 차림새도 부쩍 두툼해졌다. 이제 조금 있으면 밖에 나갈 엄두조차 못 낼만큼 기온이 떨어질 텐데, 춥다고 집에 있지만 말고 따뜻한 여름 나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호주 전문여행사 머뭄투어는 매달 카페(www.cafe.naver.com/mumumhoju) 등업 이벤트를 통해 호주 비자 발급,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 입장권, 블루마운틴 와라다 에보리진 문화체험 센터 입장권, 시드니 국립 해양 박물관 입장권, 에코 호퍼 크루즈 탑승권, 멜버른 단데농·퍼핑빌리 투어 등의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사진=머뭄투어 제공)

 

등업 이벤트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상시 진행하며, 여행지 소개, 현지 날씨, 맛집 공유, 쇼핑몰 추천, 교통 법규 등 호주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폭 넓게 다뤄 보다 풍성한 여행을 가능케 한다.

변유경 머뭄투어 실장은 "우리나라와 반대의 계절을 지닌 호주는 바로 지금이 여행 적기"라며 "푸른 신록이 반기는 호주에서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며 겨울을 즐겨보자"고 말했다.


문의=머뭄투어(02-779-0802/www.mumumtour.com)

 

기사원문 : http://www.nocutnews.co.kr/news/450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