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하면 떠오르는 또하나의 장소, 블루마운틴!

 

무려 5억년전 형성됐다 하는 이곳, 그리고 호주 원주민인 애보리진들이 약 1400여년동안 살았던 흔적을 여기저기에서 찾아볼수 있는 곳이기도 한 이곳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며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슬픈 전설을 가진 세자매봉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블루마운틴의 또 하나의 재미 각종 열차 탑승~. 경사 50도의 궤도 열차, 케이블카, 그리고 스카이웨이를 타면 볼수있는 폭포...너무너무 멋진 경치가 감상되는 블루마운틴.  각종 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지나가게 되는 인포메이션 센터 등,,,

 

 

 

 


 

한국에서 오시는 관광객들에게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곳 이기도 한 이곳, 사진 감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