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맛집 하면 떠오르는!!!

 

크랩 요리로 유명한 집 !!!

 

이 두가지 말 만으로도 '아~ 거기 ' 하시는 분들이 있을건데,,,

 

다름아닌 '갈매기 집'.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메뉴판에 한글도 있고,

 

주인? 인 듯한 여자가 ( 물론 한국사람 아님 ) ' 맵게?  졸라맵게?' 라는 한국말 표현으로 양념의 매운 강도를 물어볼 정도로 한국 사람들에게도 유명하다.

 

그럼,,,다~ 같이 '졸라매운' 크랩 함 드셔보시져~ 그림의 떡!  아니, 그림의 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