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초의 야시장으로 아직은 오클랜드 사람들만 찾아가는 곳이에요. 낮에는 웨스트필드라고 대형 쇼핑몰인데, 매주 일요일 저녁 5시30분부터 11:00 까지 이 쇼핑몰 주차장에서 야시장을 열고 있어요. 주로 전세계 주요 음식물들을 오클랜드 거주하는 그 나라 사람이 직접 요리해서 판매(중국식은 좀 짭니다.-조금씩 맛보는 정도로 하는것이 효과적)하고 각종 장신구들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쇼핑몰 구경까지 하려면 오후 반나절은 다 비워줘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