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끔 소개해 드리던
호주 시드니의 명소!! 본다이 비치의 다른 면을 소개하려합니다~

날씨 화창한 호주 시드니의 주말!!
시드니 본다이비치로 산책을 나갔답니당..

본다이 비치의 모래사장 언저리에서
서핑하는 사람, 수영하는 사람, 선탠하는 사람 등등...
사람 구경 하다가!!
문득!!! 눈에 띈 장면이 있었어요..
아래 사진 함 보실래요~


 


 










본다이비치의 부드러운 모래사장에서!!
수많은 사람들 사진에서!!
뭔가 눈에 띄는게 있으시던가요?

비키니 언니라구여? 땡!!!
근육질의 오뽜들? 땡땡!!!

제 눈에 띈 건 유난히 파란색이 많아보인다는 거였어요..
파라솔도 파란색, 비치 의자도 파란색...

그냥 첨에는 파란색이 눈에 많이 띄는구나..하는 정도였는데,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좀 많더라구요..

그래서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는 왜 파란색 용품이 많은지 수색에 들어갑니다!!

안테나를 세우고 호주의 명소! 시드니 본다이비치 이곳저곳을 수색한 결과!!
바로 요 사진에서 보여줍니다.




 

또 다른 하나, 본다이비치의 바닷가에서는 담배를 필수 없다는 안내문구도 있네요~
구조대원도 맘에 들지만..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 본다이비치가 이렇게 깨끗이 유지되는 비결이 여기있었나봐요~


 

 




그리구 또 눈에 띈건
아무래도 호주 시드니가 화창한 날씨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또는 시민들이 바다를 찾는 횟수가 많아지다보니 바쁘게 오가는 안전 요원들!!
요렇게 눈에띄는 노랑&빨강 색의 구조대 본부가 설치되어있구요~
물속으로 조금만 깊숙히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시는 가차없이 들려오는 호르라기 소리!!
"휘리릭~휘리릭~"

해변가 바로앞에서 수영하다 더우면..
요렇게 아이스크림 차에서 맛난 아이스크림도 사묵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