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타즈만 빙하투어는 10월에서 5월까지 투어를 할 수가 있다. 산 중턱의 호수가 얼어있는 상태는 보트 관광을 할 수가 없기에 호주가 녹아야 관광을 할 수가 있다.
노란색 보트에 탑승하여 빙하가 떠 내려오는 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타스만 빙하투어를 하는 보트는 고무 보트를 이용하게 되는데 기억으로는 3대가 운행이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보트는 겨울에는 바람을 빼서 보관하다가 운행시에는 헬기를 이용하여 이곳까지 이동한단다.
현재 운행 허가를 남섬 마운트 쿡에 위치해 있는 허미티지 호텔에서 허가권을 가지고 있단다.
이런 길을 30분 정도 이동하여야 호주를 만날 수 있다.
오래 전에는 이곳도 빙하가 있었는데 이렇듯 다 녹아 없어지고 빙하가 깍은 돌과 흙만이 남아있다.
데카포, 푸카키 호수 빙하에서 깍은 석회암이 호수에 이렇듯 아름다움 색의 호수 빛갈을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