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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가 라이벌 도시인 멜번을 제치고 호주의 최고 도시와 주말 나들이 최적지를 묻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스트레일리안 트레블러(Australian Traveller) 매거진이 독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 투표에서 시드니의 키(QUAY) 레스토랑은 서비스와 레크리에이션 분야에서 호주 내 가장 뛰어난 곳으로 선정됐다. 바(bar) 분야에서는 오페라 바 (OPERA BAR)가, 가이드투어 분야에서는 오프라 윈프리가 방문해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하버브리지 클라이밍 투어(Bridge climbing tour)가 선정됐다.
콴타스는 최고의 항공사로 꼽혔으며, 계열사인 콴타스링크는 최고의 지역 항공사로 뽑혔다.
영국 출신의 시드니 여행객 리처드 코트렐 씨와 에이미 겔론 씨는 시드니를 샌프란시스코에 비유하며 미항과 시티 생활이 잘 조화되어 있기 때문에 시드니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오스트레일리안 트레블러의 조지아 리커드 편집인은 시드니가 더 이상 해변과 항구 경관만으로 유명한 도시는 아니라며 도시 내의 레스토랑, 럭셔리한 호텔들과 골목 곳곳 숨겨진 보석 같은 바들이 놀랍도록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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