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와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국가브랜드지수(SERI-PCNB NBDO) 2012년도 조사결과, 총 50개국 중 한국의 실체는 13위(15→13), 이미지는 17위(19→17)로 둘 다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했다. 호주는 8위로 2011년 7위에서 한 단계 낮아졌다. 호주의 실체는 2011년 7위, 이미지는 8위였다.
2009년 조사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온 ‘대한민국’ 브랜드의 실체와 이미지 지수가 각각 97→99→101→103점, 89→93→97→101점으로 둘 다 OECD 국가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이 국가브랜드지수는 8개 부문으로 세분한 뒤 종합 순위를 비교했다.
호주는 실체에서 경제/기업, 과학기술, 인프라, 유명인사에서는 10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정책제도 6위, 전통문화/자연 6위, 국민 8위, 현대문화 8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미지에서는 호주가 9위였다. 인프라 5위, 정책제도 6위, 현대문화에서 8위로 평가됐다.
한국은 실체에서 과학기술 4위, 경제기업 15위, 유명인 8위, 현대문화 9위로 강세였지만 전통문화/자연 33위, 국민 35위, 인프라 22위, 정책제도 24위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미지에서 한국은 17위였다. 과학기술 9위, 경제기업 11위인 반면 인프라 19위 정책제도 20위 현대문화 18위 국민 19위 유명인 20위로 평가됐다. 미국이 국가브랜드 지수 1위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