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달링하버에 신축되는 시드니엔터테인먼트센터의 좌석수가 기존의 1만 2000석에서 8000석으로 감축될 예정이다.
NSW인프라국(INSW)은 2개의 민간 컨소시엄으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시드니컨벤션센터 부지에 대한 재개발 계획안을 승인받기 위해 주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인프라국의 대변인은 “시드니엔 규모가 더 큰 콘서트에 적합한 1만 3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홈부시의 알폰스아레나가 이미 있다”며 “신축 엔터테인먼트센터는 수용 규모가 최소 8000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지난 10년간 엔터테인먼트센터에서 열린 공연 중 8000명 이상 입장한 행사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적었다”며 “기존의 엔터테인먼트센터는 스포츠 행사용일 경우 1만 2000명, 콘서트용일 경우 1만 명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권상진 기자
jin@hoju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