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소방대원, 산림 화재 진압위해 호주로

수십 명의 농촌 소방관들이 테즈메니아의 산림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9일 뉴질랜드를 출발할 예정이다.

전국 농촌 화재 책임자인 뮤레이 더드필드 씨는 테즈메니아 소방서 당국이 산림과 외진 고산 지역 화재 진압에 경험이 있는 소방관들을 요청하며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스랜드의 자연보존국 소속의 일단의 소방관들과 넬슨 지방의 산림 작업자 들이 9일 오후 출발할 예정이다.

동료 농촌 소방관인 그랜 콜스톤 씨는 이 소방 대원들이 장비를 완전히 갖출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호주 소방대원들이 최근의 재난(지진)과 관련해 뉴질랜드를 도왔었다고 말했다.

이와 유사하게 지난 수십 년 동안 뉴질랜드 소방관들이 호주의 산림 화재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차례 호주로 파견됐다.

2009년에는 110명의 농촌 소방대원들이 Black Saturday 화재를 돕기 위해 빅토리아 로 파견됐었다.

한편 현지 소방서는 모든 뉴질랜드 인들에게 건조한 여름철을 맞아 화재 발생에 주의를 요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