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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이 사망하는 가장 큰 원인 질병은 암으로 나타났다.
호주통계청(ABS)이 21일 발표한 의사가 공인한 사망원인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전체 질병 사망자의 33.2%가 암으로 숨졌다. 심장이나 혈관성 질환을 포함한 순환계 질환(30.7%), 호흡기 질환(9.1%), 정신 및 행동 장애(5.7%), 신경성 질환(5.0%), 내분비, 영양 및 신진대사 질환(4.4%) 순이었다.
한편 2007년까지 10년간 10-14세 어린이 가운데 자해(self-harming)로 병원에 입원한 인원이 4200명 이상이었다고 호주보건복지연구원(AIHW)의 보고서가 최근 밝혔다. 이들은 대부분 여자였다. 9세 이하의 자해 입원자도 100여명에 달했다.
권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