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브아걸, 애프터스쿨, 에일리 ‘K팝 하트 콘서트’ 출연

 

“K팝 하트(K-pop Heart) 콘서트”가 내년 2월 16일(토)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위치한 알폰스아레나(Allphones Arena)에서 열린다. 신인 가수 이블(Evol)과 루나플라이(Lunafly)가 오프닝무대를 열고 손담비,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에일리,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블락비(Block B)가 메인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아직 추가로 무대에 오를 3팀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가수가 출연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콘서트는 환상적이고 화려한 밤이 될 것”이라며 “호주인 뿐 아니라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1만명 넘게 콘서트에 찾아 올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시작되며, 무대 앞 스탠딩석 290 달러, 뒤쪽 스탠딩석 165달러, A석 165달러, B석 99달러다.

추가 안내는 공식홈페이지 (http://www.aus2one.com)에서 확인 가능하고 행사진행 자원봉사자 지원도 받는다.

콘서트를 주최하는 오스투원(Aus2one)은 2010년 시드니를 기반으로 설립해 호주에 한류를 소개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는 단체이다.

 

김지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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