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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교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글로벌 경제가 회복 국면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교민기업과 업체들이 한인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13년 한 해에는 이러한 노력들이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속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투표가 모범적으로 실시됐습니다. 총영사관도 민원실 리모델링, 민원 업무시간 확대, 민원실 직통라인 개설,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개시 등을 통해 교민 여러분이 보다 쾌적한 민원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2012년 한 해 한국문화원의 다양한 활동과 공공 외교 활성화를 통해 한·호 문화교류를 한 단계 격상시킴으로서 국위선양은 물론이고 한인사회의 자긍심도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 새해 우리 한인사회는 과감한 차세대 육성을 통해 호주사회에 더욱 공고한 뿌리를 내리는데 역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한·호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호주의 4번째 교역 파트너인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총영사관은 한·호 양국 간 정치·경제·교육·문화 교류의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며 아울러 교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새로운 정부와 함께 새 시대를 여는 2013년 새해에 소망과 행복을 모두 이루시고 교민 여러분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3년 1월 주시드니총영사 김 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