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 부터 시드니대, 퀸즐랜드대 등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동국대(경주) 국제교류교육원(원장: 이영찬 교수)은 2012년 겨울방학 중 글로벌 리더십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하고 장학생 총 230명 (호주 120명, 뉴질랜드 110명)을 선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선발된 학생들은1인당 항공료 포함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호주의 시드니대학교(시드니), 그리피스대학교(골드코스트), 퀸즐랜드대학교(퀸즐랜드), 뉴질랜드의 켄터베리대학교(크라이스트처치) 등 4개 대학이 연수 대상 대학교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600명이 지원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각 대학교 연수기간에 따라 2013년 1월 초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제교류교육원은 단순한 외국어 학습이 아닌 문화체험, 글로벌커리어개발, 명사특강, 그룹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복합하여 진행하는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동국대의 비전 실행과 학생 개인의 국제화 역량 함양을 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각 대학은 어학학습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 대학은 외국인과 혼합 편성된 비지니스 ESP 과정을 통해 비지니스 영어는 물론 그룹 프로젝트를 훈련시키며 시드니대 출신 언스트앤영 이사 및 한인 의원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그리피스 대학은 글로벌 리더십과 관련해 집중 영어수업 및 호주 테마파크, 박물관, 아트갤러리 등 주말활동을 제공하고 퀸즐랜드 대학은 매주 금요일 브리즈번, 바이런베이, 골드코스트 등을 탐방하는 문화체험을 특징으로 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글로벌 리더십 연수 프로그램(GLTP)을 총 3단계로 운영하여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단계는 동국대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토익 및 토플관련 수업을 통해 외국어학습에 관련된 기초를 마련한 후 2단계에서 이번과 같은 단기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3단계를 통해 최종적으로 장기 교환학생을 파견하는 것이다.

국제교류원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2년 이뤄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국제화 전국 15위를 차지할 만큼 해당 부문이 우수한 대학으로 한 해 동안 400여 명을 해외로 보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해외 유명 대학들과 국제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