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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데이’사흘 황금 연휴
10월 노동절 3일 연휴, 음역 설 2월 10일
▲ 1월 1일(화) 새해 첫날 12월 31일(월) 저녁부터 호주 주요 도시에서 송년 및 새해 맞이 축하 이벤트가 열린다. 시드니 하버브릿지를 중심으로 성대한 불꽃 놀이가 거행된다. 1월 1일 쇼핑 제한 규제는 없다.
▲ 1월 26일(토) 오스트레일리아데이 국경일 새해에는 오스트레일리아데이가 토요일과 겹쳐 28일(월)이 공휴일이 되며 사흘간 황금 연휴가 된다. 오스트레일리아데이(Australia Day)는 1788년 11척으로 구성된 영국 해군 함대(the First Fleet)가 잉글랜드를 떠나 호주에 식민지를 건설한 날을 기념한다. 이날 국민훈장(Australia Day Honours) 수상자와 ‘올해의 호주인 시상식(Australian of the Year Awards)’이 열린다. 또한 주, 지자체별로 시민권 선거식도 거행된다.
▲ 부활절 연휴 3월 29일-4월 1일 부활절 연휴 기간 중 3월 29일 성금요일(Good Friday)과 4월 1일(월) 이스터 먼데이(Easter Monday)가 법정 공휴일이다. 3월 30일(토) 이스터 세터데이(Easter Saturday)와 3월 31일(일) 이스터 선데이(Easter Sunday)를 포함해 4일 동안 연휴가 된다. 성금요일(3월 29일)과 이스터 선데이(3월 31일)는 NSW에서 쇼핑 영업이 제한받는 날이다.
▲ 앤작데이(Anzac Day) 4월 25일(목) 앤작데이는 호주군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법정 공휴일이다. 앤작(ANZAC: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은 1차 대전에 영국군을 지원하기 위한 참전한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가 이집트에서 상륙 부대로 편성돼 1915년 4월 25일 터키의 갈리폴리(Gallipoli)에 상륙작전을 수행한 것에서 유래한다. 이 전쟁에서 수만명의 양국 군인들이 전사를 하며 국가관이 형성돼 앤작 정신이 계승돼 왔다. 앤작 데이는 추모 행사 관계로 오후 1시까지 상점 영업이 규제를 받는다.
▲ 여왕 생일 6월 10일(월) 매년 6월 둘째 월요일이 NSW에서 여왕 생일 공휴일(Queen’s Birthday public holiday)이다. 올해는 6월 10일(월)로 8-10일 사흘동안 연휴가 된다.
▲ 노동절 10월 7일(월) NSW에서 법정 공휴일인 노동절(Labour Day)은 매년 10월 첫 번째 월요일이다. 올해는 10월 7일(월)로 5-7일 사흘간 황금 연휴가 된다. 노동절은 노동 운동의 발전으로 근로자들이 하루 8시간 근무를 법적으로 제도화시킨 것을 기념하는 날로 정치적이며 노사관계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 성탄절과 복싱데이 12월 25(수) & 26일(목) 올해 12월 25일(수)성탄절(Christmas Day)과 26일(목) 복싱데이(Boxing Day) 연휴가 주중에 있다. 복싱데이의 유래는 영국에서 부유층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돈, 음식이나 선물을 상자에 담아 전달한 것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성탄절과 복싱데이는 NSW에서 쇼핑 제한을 받는 날이다.
뱀띠 해인 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음력 설날은 2월 10일(일)이다.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연휴이지만 호주에서는 공휴일이 아니다. 시티, 라이드, 스트라스필드, 켄터베리, 페어필드 등 지자체별로 2월 9일부터 17일까지 설 축제가 열린다. 이 외에 2013년 관심 거리는 6월 FIFA U-20 월드컵이 터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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