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두 체인점 시드니에서 전쟁 중>

시드니가 일본 식품 거인들의 새로운 전쟁터로 떠 올랐다.
일본에서 700개가 넘는 체인점을 거느리고 있는 유명한 우동집 ‘토리돌 (Toridoll)’ 이 2013년 초에 시드니 시티에 호주 체인점을 개설하기로 했으며, 내년 말까지 이를 10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 곳의 사장인 ‘히데토시 츠보이 (Hidetoshi Tsuboi)’는 ‘전통적인 아시아 음식의 맛을 서구 사회에 소개하는 나라로 호주로 정했다.’며 향후에 ‘채스우드’와 ‘허츠빌’에도 이 누들 집을 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표적인 일본 라면 체인점인 ‘이푸도 (Ippudo)’도 시티 웨스트필드에 문을 열면서 일본 면류를 대표하는 두 체인점인 토리돌과 이푸도가 나란히 체인점들을 시드니에 오픈하고 있는 것이다.
2005년에 ‘옥스포드’거리에 일본의 대표적인 패스트 푸드 체인인 ‘요시노야 (Yoshinoya)’가 오픈했지만 몇 년 가지 못해 문을 닫았는데, 하지만 지금은 이민자가 늘고 채스우드 등지에 아시아인들이 늘면서 호주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 일본 체인점들이 시드니에 먼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