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3일째

일일투어해야하니깐 아침일찍일어났따!

오전7시 창밖풍경

ibis 월드스퀘어점에서 묵고잇음!ㅋ

 


머뭄투어 일일관광

 현지예약65불*2명=130불

버스왕복+중식+가이드포함

(블루마운틴+세자매봉(케이블웨이포함)+코알라파크)

미리 신청해야함!





블루마운틴 일일관광을 머뭄투어에서 신청했었는데

오전8시까지 모이는거라서



버스타는곳 앞에서 커피와 머핀먹고

버스에 올라탐!

운전하시는 아저씨가 한국분이시더라구요, 설명해주시는분도 한국분!

시드니3일째 한국사람들 보니 반가움!

버스에서 내내 설명해주시고 친절하시고 혼자왓으면 모르는

그런 이런저런얘기 해주심! 




스트라스필드를 지나서 2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블루마운틴 에코포인트에 도착했어요!

 

 

 

블루마운틴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우는 블루마운틴!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산악 국립공원이예요~

 

 


블루마운틴의 정상

에코포인트!

 

 

 


세자매봉

 
 

 
 
 

 
 
 
 

 

너무웅장하고 경이롭네용~


 

 


 


 


 


학생들도 많이 보러 왓어요~

다들 사진찍기에 바쁜~

 

시닉월드(Scenic World)

세자매봉(Three Sister)
에코포인트에 아름다운 세자매가 살고 있엇는데

무서운 마왕이 자매들을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했었는데 세자매가 마법사를 찾아가

마왕을 피하는 방법으로 잠깐 동상으로 변해있엇는데

그것을 알게 된 마왕이 마법사를 죽이는 바람에 아직도 세자매는 동상 그대로 있다능;;

 

 


 


궤도열차를 타고 싶었지만 현재 공사중이라

궤도열차는 타지 못하고 케이블웨이 타고 내려옴!

 


시닉월드는 휴양림이예요~
나무와 숲보고 산림욕하러 고고!

 

 


 


 


트래킹코스도 잘 되어있어요~

 


저희는 한바퀴 휙~돌고

 

 


유칼리투스나무

 


시닉월드 다 구경하고

점심먹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