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래블포커스 제공)

오페라 하우스의 웅장함, 대자연의 풍요로움, 친근하게 다가오는 동물 친구들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호주는 자연, 해변, 문화, 쇼핑 등 다양한 여행목적을 충족시키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즐길 거리가 많아도 너무 많은 호주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여행할 수 있을까.

지난 1996년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호주 전문여행사 머뭄투어는 여행사 최초로 호주 현지에 한국인 전용 투어 데스크인 머뭄 라운지를 운영하며 호주 여행객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머뭄 라운지에서는 무료 짐 보관, 셔틀버스 운행, 호텔예약, 관광지 입장권 구매 대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

 

또 머뭄투어는 여행객과 여행사간의 중간단계를 없앤 '원 네트워크(One Network)' 시스템을 적용해 여행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상품의 높은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을 보장한다.

현지 동급 대비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호텔 객실을 자체로 보유하고 있어 시즌에 상관없이 최저가로 예약 가능하다.

                       ▲임형선 머뭄투어 대표 (사진=소경화 기자)

머뭄투어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mumumhoju)에서는 날씨, 물가, 교통 등의 여행객이 꼭 알아야 할 현지 정보는 물론 호주 관광비자 무료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형선 머뭄투어 대표는 "20년 동안 여행업계에 몸담으며 직접 체험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에 맞는 맞춤여행 상품을 제공한다"며 "누구든 호주에 가면 무아지경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문의=머뭄투어(02-779-0802/www.mumum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