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열기구·헬기·스카이다이빙 등 콤보 티켓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

 

 


(사진=머뭄호주 제공)

 
남반구에 위치해 연일 맑고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는 호주는 절벽, 협곡, 초목이 살아 숨쉬는 '꿈의 대지'이다.

때문에 사계절 언제든 광활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회색빛 도심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더욱 제격이다.


 

(사진=머뭄호주 제공)

 
호주 전문여행사 머뭄호주는 더욱 알찬 호주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미리 입장권을 구매해 할인 받을 것을 추천했다.

상품에 따라 상이하지만 현장구매 대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알뜰여행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할인입장권을 묶은 콤보 티켓을 구입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가장 인기 있는 투어는 런치 크루즈와 선셋 디너 크루즈로 시드니 항만의 선상에서 하버 브리지, 오페라하우스, 데니슨 요새 등 최고의 하버 뷰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사진=머뭄호주 제공)

 
동화 속 주인공처럼 커다란 풍선을 타고 케언스 고원지대 상공을 비행하는 열기구투어도 호주의 멋진 풍경과 다양한 생태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곳에서 배우 권상우가 손태영에게 프러포즈를 했을 만큼 로맨틱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사진=머뭄호주 제공)

 
그 외에도 골드코스트의 스카이라인과 황금빛 해변이 환상적인 헬기투어와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스카이다이빙, 호주개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아웃백 스펙타큘러 쇼 등이 있다.

할인입장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머뭄호주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http://www.cafe.naver.com/mumumhoju)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머뭄호주(02-779-0802/www.mumum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