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좀 취미가 독특하네요 도시 한 복판에 있는 공원에서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는 여유는 이곳의 이름 "머뭄" 과 딱 어울리는 조합이라 생각되네요. 늘 이곳에 지날때면 나도 한번 일광욕을 즐기고 싶은 욕구가 일었지만 한국인의 정서상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쉬움만 남긴채 지나곤 했던 장소였는데 아~~~언젠간 그럴날이오겠지 하고 생각 한답니다.
투어톡2013-01-22 오후 4:22:17
사진기 상태가 좀 안좋은가? 아님 날씨가 안좋은건가? 흐리네요 ㅎ
박영이2013-01-22 오후 4:42:06
얼마 전에 뉴스에도 호주 점심 시간에 대해서 나왔어요. 업무 시간에 운동을 한다며~ 신기했는데 여기서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