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건 24시간 페리 티켓으로 맨리비치 타롱가동물원 서큘러키 달링하버를 완전 알차게 다닌건데요
크루즈 타고 다니는 시드니항만의 아름다운풍경 정말 멋져요~
아직도 시드니 생각하면 이날의 풍경이 아른아른 ㅎㅎ

배에서 본 시드니 시티와 오페라하우스의 풍경은 완전 그림같았는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정말 그림같네요 ㅎ

 



 

요긴 타롱가주에서 본 풍경
타롱가주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이라고 하던데요...
동물들 보다는 타롱가 동물원에서의 멋진 풍경이 먼저 떠오르네요
글구 전 이때부터 기린을 좋아하게된듯~
보구싶은 기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