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승이입니다

오늘은 퍼스 여행 중 프리멘틀 여행 시티쪽 하실 때 한번즘은 살짝 구경하고 

가셔도 될 곳을 알려드릴께요 ㅎㅎ

인터넷 화면 고정!!

글다 읽을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정보가 급해욧?? 그럼 아래 표 보기!! ------------------

여기는 바로 Esplanade Park!!

프리멘틀 맥주 축제가 열리는 곳이에요!ㅎㅎㅎ

Esplanade park를 모르시는 분은  에스플라나데 호텔을 찾아 오시면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Esplanade Park에는 무엇이 있냐구요???ㅎㅎ

우선 이렇게 호주의 공원 답게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넓은 풀밭이 있구요~ ㅎㅎ

두둥! 바로 이렇게

호주인들 중 스케이트 보드 폭주족 같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ㅋㅋㅋㅋ

youth plaza가 있습니다!ㅎㅎ

제 호주인 친구가 스케이트 보드를 후원받아 타고 다니는 데 (기업에서 서포트~)

이런 곳이 있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

매번 스트리트에서 하길래 따로 이런 곳은 업는줄알앗는데 말이죠 ㅎㅎ

여기는 많은 호주 양아치(?!) 또는 비행청소년 분들이

오토바이 같은 스케이트 보드나 킥보드, 묘기자전거등을 타고

마음껏 연습하는 곳이랍니다 ㅎㅎ

뭔가 한국 비행청소년들에 비해 순수하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중에서 제일 자전거를 잘 탔던 친구입니다.

묘기 자전거의 특징

사진에서 보시면 묘기 자전거는 절때 브레이크가 없어요...

ㅇ대...대박 ㅋㅋ

그리고 절 때 저걸로는 어디 멀리 여행을 못가요ㅋㅋㅋㅋ

오우 공중에 떠있는 거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타요 이친구 ~

물론 다른 잘타는 은든 고수들은 이미 여기 졸업하고 스트리트에 나가서

할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참 잘 만들어놓은 ESPLANADE YOUTH PLAZA 입니다.

이 원형 모양의 코스 안에서

사고 없이 사람들이 모두다 쓸 수 있는 이유는

한사람 한사람씩 하면서 서로가 서로먼저 하라고 배려를 하기 때문입니다.

참 이래서 비행청소년인ㄹ데도 순수?? 하게 느껴진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