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주 봤던 블루마운틴의 세자매봉이지만
사진 올리다보니..
날씨가 좋아서인가 관광객도 많았고,,,
세자매봉을 구경하다가 발견한 이것!!!
세자매봉 전망대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거리에 있는
윗층에는 쓰리시스터라는 전망좋은 레스토랑이 있어서 식사가 가능하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에 쓰리시스터 레스토랑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집으로 철수 ~~ ♡
지는 노을을 보면서~
[출처] 호주 시드니 - 블루마운틴의 오늘 이 순간 (머뭄 호주여행) |작성자 내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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