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늦잠을 자고자 다짐!!을 하고 어제 늦게까지 즐겼건만!!
내게 그런 행운은 다가오지 않았고!!!
아침 7시에 떠진 눈..
이런저런 일처리하고 답답한 맘 좀 풀어보고자 나간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입니다.

깜짝놀랐습니다.
호주의 시드니 써큘러키가!! 오페라하우스가!!! 역시 명소는 명소인가봅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오페라하우스 근처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써쿨러키의 카페에 자리잡고 낮술도 아니고 아침 술을 시킵니다.
그리고 하염없이 시드니의 명물 하버브릿지와 바닷물을 바라보는데...
눈에 띈 것들이 있는데요..
자꾸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는 크루즈들..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그래서 찍어봤습니다.
복잡한 맘에도 참..눈에 들어오는건 있네...하면서 찍은..
오페라하우스가있는 써큘러키의 다양한 선박 퍼레이드~


우선, 대형 크루즈가 들어와있구요~

자그마한 각종 관광 페리들..

수상 택시~

제트보트들..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를 할 수있는 멋진 크루즈~

손님들을 태우고 하버브릿지 와 시드니 항만 관광을 위해 출발한 크루즈,

이건 아직 한번도 안타봤지만..하버브릿지를 지나는 배와 하늘과 하버브릿지 ~ 그림이 너~ 무 예뻐서
혼자 감탄하며 올려보는 사진..ㅎㅎ

이상!!
오늘 , 1월 27일 호주 시드니에서 잊지못할 '호주의 날' 을 보내면서.....

함께해요
호주 시드니 항만!!
호주 시드니 하버브릿지!!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써큘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