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칠때마다 찾아가는 곳이 있다.

 

거리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울릉공 & 키아마(Kiama) 라고 불리우는 곳.  사진으로 찍어봐도 참 시원하다.

 

울릉공 진입 바로 전 서브라임 포인트라는 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경은 정말 시원하구 가슴이 탁 트이는것을 느낄수 있다.

 



 

 

넒게 트인 공간에서 시원한 바람 가득 담고 이번에는 키아마로 렛츠 고~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추웠던,,,,

 




운이 좋아야 만날수 있는 키아마의 블로우 홀의 물이 솟구치는 장면,,,

 

파도로 인해서 생기는 분수와 같은 장면이 연출되는 이 광경? 을 보기위해 울릉공을 지나 키아마까지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