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일일 관광의 한 코스인 '단데농' 으로 츨발~~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하듯 우리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는,,,가는길에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맛집이라는 파이 카페.

 


 


 

자! 이제 맛있는 음식을 먹었으니 기차타러 출발 ~!

 


 

2시 30분 기차 탑승~ 기차 창틀에 걸터 앉아서 즐겨보는 또 하나의 재미 ^^

 


 

우리는 딱 2 구간 편도로 탑승. 

 

아! 예약은 필수 인 듯,,,사람이 꽤 많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