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이 멋진 사진 올려주셨었는데...

갈때마다 풍경들이 다른거 같아요..

저도 제가 본 풍경을 잊을 수 없어서 올려봅니다^^

 


 


 

마운트쿡이 보이는 데카포 호수입니다. 11월 초의 풍경~!!

 

 



 


 

 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어쩜저런 색을 낼 수 있을까요...

완전 밀키스네요~

페북의 타임라인 사진으로 아주 좋아요... 파노라마처럼 본다면 더 좋구요^^

 

 

정말 풍경이 그때그때 다르죠??

 

캔터베리대평원을 지나는 도중에(크라이스트처치 - 퀸스타운) 있는데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상당합니다.

지루하다고 졸게되면 멋진 풍경을 놓칠 수 있으니 꼭!!! 졸지마셔요~

 

도중 푸카키가든에서 식사하실텐데 그 식당의 연어정식또한 강추입니다.

지금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