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상징인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하얀 모래사장

 

 

 

 

호주에는 이러한 자연 경관을 어디에서나 쉽게 볼수 있으며, 이번 저비스베이 여행에선 좀 더 특별한 무언가가 더해졋다.

 

가는길에 굴농장에 들러 바다 내음을 맡으며 신선한  굴의 맛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저비스베이의 크루즈 관광

 

수십마리의 호주 야생 돌고래와 더불어 시즌에 따라 야생 물개 및 고래를 만나볼 수가 있는데, 이번 초 봄의 여행에선

 

돌고래와 물고기떼들 그리고 고래를 볼수 있엇다

 

크루즈와 함께 점핑하며 파도를 가르는 돌고래, 무리를 지어 은빛 색깔의 반짝이는 보석같은 물고기 떼들

 

숨쉬는 소리조차 장엄하고 웅장한 엄마 고래와 그 위를 유유히 노니는 아기 고래

 

 

 

 

지난번 포트스텝판의 사막투어와 조개잡이 여행과 색다른 경험의 다양한 호주...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보고 느끼는 곳이 많은 곳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