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는 특별하다.

왜냐고 묻는다면 특별히 답할 일이 없다.

가진것, 배운것없다.

오직 가진것이라고는 딸랑 마음하나 가지고 있다.

"행복하냐" 물음에는 언제나 "YES"

행복지수가 세계에서 제일이라 던데 과연 그럴까?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바누아투

이 곳에는 과연 행복한 곳일까?

바누아투의 사람들은 문명의 혜택 없이 생활하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문명의 혜댁이라고는 딸랑 전기를 사용하는것인데 이마저도 전기가 들어오는 곳은 제한적이다.

바누아투의 도시인 포트빌라에는 그나마 좀 나은 편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북동쪽으로 2000여㎞ 떨어진 바누아투공화국은 인구 40만 명의 멜라네시안과 폴리네시안으로 이뤄진 나라로 국민소득이 3000달러도 되지 않는 경제적으로 최빈곤 국가에 속하고 있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바누아투는 특별하다.

왜냐고 묻는다면 특별히 답할 일이 없다.

가진것, 배운것없다.

오직 가진것이라고는 딸랑 마음하나 가지고 있다.

"행복하냐" 물음에는 언제나 "YES"

행복지수가 세계에서 제일이라 던데 과연 그럴까?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바누아투

이 곳에는 과연 행복한 곳일까?

바누아투의 사람들은 문명의 혜택 없이 생활하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문명의 혜댁이라고는 딸랑 전기를 사용하는것인데 이마저도 전기가 들어오는 곳은 제한적이다.

바누아투의 도시인 포트빌라에는 그나마 좀 나은 편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북동쪽으로 2000여㎞ 떨어진 바누아투공화국은 인구 40만 명의 멜라네시안과 폴리네시안으로 이뤄진 나라로 국민소득이 3000달러도 되지 않는 경제적으로 최빈곤 국가에 속하고 있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바누아투는 특별하다.

왜냐고 묻는다면 특별히 답할 일이 없다.

가진것, 배운것없다.

오직 가진것이라고는 딸랑 마음하나 가지고 있다.

"행복하냐" 물음에는 언제나 "YES"

행복지수가 세계에서 제일이라 던데 과연 그럴까?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바누아투

이 곳에는 과연 행복한 곳일까?

 

바누아투의 사람들은 문명의 혜택 없이 생활하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문명의 혜댁이라고는 딸랑 전기를 사용하는것인데 이마저도 전기가 들어오는 곳은 제한적이다.

바누아투의 도시인 포트빌라에는 그나마 좀 나은 편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북동쪽으로 2000여㎞ 떨어진 바누아투공화국은 인구 40만 명의 멜라네시안과 폴리네시안으로 이뤄진 나라로 국민소득이 3000달러도 되지 않는 경제적으로 최빈곤 국가에 속하고 있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바누아투는 특별하다.

왜냐고 묻는다면 특별히 답할 일이 없다.

가진것, 배운것없다.

오직 가진것이라고는 딸랑 마음하나 가지고 있다.

"행복하냐" 물음에는 언제나 "YES"

행복지수가 세계에서 제일이라 던데 과연 그럴까?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바누아투

이 곳에는 과연 행복한 곳일까?

바누아투의 사람들은 문명의 혜택 없이 생활하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문명의 혜댁이라고는 딸랑 전기를 사용하는것인데 이마저도 전기가 들어오는 곳은 제한적이다.

바누아투의 도시인 포트빌라에는 그나마 좀 나은 편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북동쪽으로 2000여㎞ 떨어진 바누아투공화국은 인구 40만 명의 멜라네시안과 폴리네시안으로 이뤄진 나라로 국민소득이 3000달러도 되지 않는 경제적으로 최빈곤 국가에 속하고 있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바누아투는 특별하다.

왜냐고 묻는다면 특별히 답할 일이 없다.

가진것, 배운것없다.

오직 가진것이라고는 딸랑 마음하나 가지고 있다.

"행복하냐" 물음에는 언제나 "YES"

행복지수가 세계에서 제일이라 던데 과연 그럴까?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바누아투

이 곳에는 과연 행복한 곳일까?

바누아투의 사람들은 문명의 혜택 없이 생활하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문명의 혜댁이라고는 딸랑 전기를 사용하는것인데 이마저도 전기가 들어오는 곳은 제한적이다.

바누아투의 도시인 포트빌라에는 그나마 좀 나은 편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북동쪽으로 2000여㎞ 떨어진 바누아투공화국은 인구 40만 명의 멜라네시안과 폴리네시안으로 이뤄진 나라로 국민소득이 3000달러도 되지 않는 경제적으로 최빈곤 국가에 속하고 있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 곳은 더 하바나 리조트이다.

이 숙소는 포트빌라에서 제법 거리가 멀어 전기 시설이 없는 곳이지만 자가 발전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리조트 이며

이 숙소를 이용하게 되면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어서 휴식을 제데로 즐기려면 좋은 리조트 이지만 가격이 제법 비싸다.



더 하바나 호텔은 어린아이는 입장을 못하는데 이유인즉.. 나체족들이 선텐을 한단다.



수영장에 풍덩 ..생각이 굴뚝이다.

더 하바나는 선셑도 무료란다...(숙박인에 한해서)



이 섬은 펠레 아일랜드라는 섬으로 이런 조그마한 보트를 타고 들어와야 한다.

스노클링이 유명하다해서 포인트로 나가 보았지만 좀.실망....



포토빌라의 시장에 가보니 파는 물건들이 주로 수 공예품이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것은 MADE IN CHINA가 없었는데 자세히 조사는 하질 못해보았다.

걍 없다고 결론 지었다.



물건 팔고있는 바누아투의 여인들...



무섭죠?

이 분은 폭포에 가려면 입구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포즈를 취해주는데 순박하다.

인육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는데

바누아투 사람들의 모습에는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폭포에 올라가는 중간에 대나무 둥지가 있는데 이곳에 소원이나 자기 이름을 표기한곳.



폭포에서 여름을 즐기는 님님.

이 폭포를 거슬러 등반하는 관광도 있다 한다. 실제로 등반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을거 같았지만 시간 관계상...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면 좋을듯 하다..이 폭포는 호주의 여행사에 팔았다고 하니....

주인은 호주 사람이고 입장료도 상당하다...쩝





바누아투에 커피재배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타나 지방에서 재배하는 타나 커피를 마셔 보았다.

쌉싸롬하고 제법 맛이 있는데

안내자 왈(스카이 가든 사장님) 농약을 하지 않아서 무공해 란다.

이해가 되었는데 약 값이 더 비싸서 농약을 하지 못한단다.

그 이야기 듣고 더 맛이 있었나 보다.




바누아투에 가면 특별한 장소가 있다.

바로 바누아투 온 국민들이 즐기는 "카바"라는 음료인데 후추나무와 관련된 식물이라고 하는데 뿌리를 짜서 만드는 음료라 한다.

카바는 남태평양의 많은 나라에서 나오는 식물이지만 바누아투의 카바의 성능이 더 뛰어나다고 한다.(스카이 가든 사장님 왈-

비교는 하지 못해보았다고 한다.)

카바는 알코올성의 음료가 아니란다.

취하게 하는 세계 유일의 합법적인 최면성 물질?

중독성도 없고 부작용도 없단다.

카바는 축제 때 추장의 음료로 사용되었다는데. 타나섬에서는 즙이 많은 뿌리를 잘라 젊은 남자들과 소년들이 씹어서 과육으로 만든 다음 코코넛 섬유로 만든 옷에 뱉어 주스를 짜서 마셨다는데, 요즘은 참기름 짜듯 기계로 짜서 만든단다.

카바는 진흙 같은 갈색의 물처럼 보이고, 맛은 진흙과 먼지와 비누와 후추 비슷한 맛과 개숫물 등을 합친 맛 한마디로 시금털털한 맛, ^^

카바를 마시며는 입술과 혀에 감각이 없어지고 기분이 편안해지며 오히려 시각과 청각은 예민해져 카바바에는 조명이 어둡고 사람들이 조용한 목소리로 예기하며 최면 상태(? 일명 카바필-스카이 가든 사장님이 지은 용어임.)를 유지시킨다. 또한 카바는 빈속에 마셔야 한다기에 저녁무렵 저녁먹기전에 카바바를 들러 카바를 마신다.


 


 

바누아투에 가면 특별한 장소가 있다.

바로 바누아투 온 국민들이 즐기는 "카바"라는 음료인데 후추나무와 관련된 식물이라고 하는데 뿌리를 짜서 만드는 음료라 한다.

카바는 남태평양의 많은 나라에서 나오는 식물이지만 바누아투의 카바의 성능이 더 뛰어나다고 한다.(스카이 가든 사장님 왈-

비교는 하지 못해보았다고 한다.)

카바는 알코올성의 음료가 아니란다.

취하게 하는 세계 유일의 합법적인 최면성 물질?

중독성도 없고 부작용도 없단다.

카바는 축제 때 추장의 음료로 사용되었다는데. 타나섬에서는 즙이 많은 뿌리를 잘라 젊은 남자들과 소년들이 씹어서 과육으로 만든 다음 코코넛 섬유로 만든 옷에 뱉어 주스를 짜서 마셨다는데, 요즘은 참기름 짜듯 기계로 짜서 만든단다.

카바는 진흙 같은 갈색의 물처럼 보이고, 맛은 진흙과 먼지와 비누와 후추 비슷한 맛과 개숫물 등을 합친 맛 한마디로 시금털털한 맛, ^^

카바를 마시며는 입술과 혀에 감각이 없어지고 기분이 편안해지며 오히려 시각과 청각은 예민해져 카바바에는 조명이 어둡고 사람들이 조용한 목소리로 예기하며 최면 상태(? 일명 카바필-스카이 가든 사장님이 지은 용어임.)를 유지시킨다. 또한 카바는 빈속에 마셔야 한다기에 저녁무렵 저녁먹기전에 카바바를 들러 카바를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