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담한 건물은 선한 양치기 교회 입니다. 아래 개동상과 더불어 이 지역의 관광 명소이지요^^ 세계에서 세번째로 작은 교회로 호수 주변에 있는 돌들로 만들어 진 건물 입니다. 1935년 만들어진 교회로 개척시대 초기 데카포의 삶의터전을 일군 목동들의 강한정신력을 계승하고자 하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차량 이동중 만난 환상적인 풍경 . 셔터를 누르기만해도 작품이라는~~!!! 꼭. 다시 한번 여유있게 둘러보고픈 맘이 간절한 뉴질랜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