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이벤트로 다양한 선물도 증정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머뭄호주 제공)


우리나라와 반대의 계절인 지구 건너편 호주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평균 최저기온 11.2도, 최고기온 26도로 한낮엔 초여름 날씨이고 해가 지면 선선해 여행하기 좋다.

호주 전문여행사 머뭄호주는 최저가 소셜커머스 티몬(www.ticketmonster.co.kr)을 통해 시드니의 메인 명소들을 쉽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현지투어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동시간으로 힘 뺄 필요도, 헤매다가 시간을 뺏길 필요도 없다.


(사진=머뭄호주 제공)

A패키지는 시드니 공항픽업과 반일관광이 포함된 일정으로 본다이 비치, 갭팍, 더들리 페이지 등의 동부해안 명소를 둘러본다. B패키지는 블루마운틴과 코알라파크 투어의 결합상품이다. 양털 깎기 쇼, 궤도열차, 케이블카, 산림욕 등을 즐길 수 있다. C패키지는 포트스테판 투어 상품이다. 넬슨베이 돌핀크루즈와 사막 4WD 모래언덕투어를 비롯해 머레이 포트스테판 와이너리 와인 시음이 준비돼 있다.

보다 실속 있게 즐기고 싶다면 A·B·C가 모두 포함된 트리플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단 하루면 풍성한 호주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머뭄호주 제공)


시드니의 인기 만점 어트랙션 입장권도 한곳에 모아 놨다. 시드니 타워 아이, 시드니 아쿠아리움, 와일드 라이브 동물원, 마담 투소 티켓을 1만 원대에 판매한다. 뭉치면 저렴해지는 콤보 티켓으로 더욱 알뜰하게 이용 가능하다.


(사진=머뭄호주 제공)


시드니 도심여행도 좋지만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이 반기는 멜버른을 여행하고 싶다면 시간과 돈 모두 절약할 수 있는 풀패키지 현지투어를 주목하자. 단데농 숲, 퍼핑빌리, 그레이트 오션로드, 필립 아일랜드 등을 4만8000원부터 선보인다. 트리플 패키지를 이용하면 16만원에 이 모든 걸 즐길 수 있다.

한편, 머뭄호주를 통해 즐거운 호주여행을 즐겼다면 다음달 10일까지 머뭄호주 네이버 카페(cafe.naver.com/mumumhoju)에서 진행하는 여행후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자. 여행 중 즐거웠던 일, 고생한 일, 실수한 일 모두 괜찮다. 추첨을 통해 어그부츠, 양모이불, 호주 프로폴리스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문의=머뭄호주(02-779-0802/www.mumum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