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맞춤 호주여행을 원한다면 '머뭄호주'로
현지 사무소 및 라운지 운영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선보여
(사진=머뭄호주 제공)
세계에서 가장 큰 섬 호주는 때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짜릿한 액티비티와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이 사랑해 마다않는 꿈의 여행지이다. (사진=머뭄호주 제공)
그렇다면 광활한 대지의 호주를 여행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 (사진=머뭄호주 제공)
급증한 자유여행객에 맞는 할인 입장권, 일일관광 코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전문 지식가이드의 안내로 획일적인 여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맞춤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머뭄호주 제공)
게다가 시드니, 멜버른, 오클랜드에 한국인 전용 투어데스크인 머뭄라운지를 운영해 무료 짐 보관, 현지 거주자 연계, 관광지 할인 입장권 구매 등을 돕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소경화 기자)
임형선 머뭄호주 대표는 "20년 동안 여행업계에 몸담으며 직접 체험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에 맞는 맞춤여행상품을 제작한다"며 "후의 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두려움 없이 떠날 것"을 강조했다.
이 기사 주소: http://www.nocutnews.co.kr/4434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