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2013-01-22 오후 2:12:40
와.......잔디에서도 일광욕을 하는구나
그것도 비키니입고!!
이다영 2013-01-22 오후 2:12:51
호주만의 자유로움이 느껴져요ㅎㅎㅎㅎㅎㅎㅎ
투어톡 2013-01-22 오후 4:20:47
ㅋㅋㅋ좀 취미가 독특하네요
도시 한 복판에 있는 공원에서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는 여유는
이곳의 이름 "머뭄" 과 딱 어울리는 조합이라 생각되네요.
늘 이곳에 지날때면 나도 한번 일광욕을 즐기고 싶은 욕구가 일었지만
한국인의 정서상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쉬움만 남긴채 지나곤 했던 장소였는데
아~~~언젠간 그럴날이오겠지 하고 생각 한답니다.
투어톡 2013-01-22 오후 4:22:17
사진기 상태가 좀 안좋은가? 아님 날씨가 안좋은건가?
흐리네요 ㅎ
박영이 2013-01-22 오후 4:42:06
얼마 전에 뉴스에도 호주 점심 시간에 대해서 나왔어요. 업무 시간에 운동을 한다며~ 신기했는데 여기서도 보네요^^
양태영 2013-01-27 오전 1:24:14
저도 봤어요^^
황준호 2013-01-23 오전 11:07:23
와 업무시간에 운동~~~신기하다 ㅋㅋㅋㅋ
LANG 2013-01-23 오후 3:10:54
우리나라 공원도 많이 좋아졌지만 더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텐데 ㅠㅠ 부럽다요~~
김재문 2013-01-31 오후 2:16:07
아, 너무너무 부러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