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공항픽업 + 반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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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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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3일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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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59,000원
※ 시드니 공항 도착 편명 및 시간 [오전 도착시 가능=>오후 도착시 별도 문의]
투어 종료 후 하차하실 시티의 숙소명과 주소를 반드시 비고란에 기입해주세요.
※ 차량, 한국인 가이드
※ 개인비용, 여행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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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3일 (일)| 시드니 | ● 시드니 국제선 또는 국내선 공항 미팅  시드니 남부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휴양지로 1km의 거대한 백사장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넓은 백사장과 거친파도가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으로 주말이면 늘 많은 인파로 몰립니다. 본다이는 원주민어로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흰파도’라는 말에 걸맞게 서퍼들이 서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들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특히, 본다이비치는 일명 ‘토플리스’라고 하여 남,여 모두 하의만 걸쳐도 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타원형의 수평선이 보이면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약 100M 높이의 절벽이 사람을 삼킬 듯이 서 있는 이곳은 개척 시대에 힘든 노동과 가난함,고독에 절망한 죄인들이 몸을 던졌다고 하며 아직도 시드니의 자살명소로 알려진 공원입니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찍었던 촬영지로도 유명한 갭팍은 시드니 항만의 입구라 할 수 있는 곳으로 남태평양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시드니 관광은 오페라 하우스를 멀리서 보기에서 시작해 바로 아래에서 보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더들리페이지는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시드니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드니 최고의 부촌으로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지겹게 느껴지지 않는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시드니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 때문에 그림엽서처럼 예쁘게 사진이 찍히는 곳입니다. 이곳의 구경거리 중 하나는 바로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부호들의 집들입니다. 멋진 전경만큼이나 아기자기한 자태를 뽐내는 그들의 정원을 울타리너머로 엿보는 재미 또한 솔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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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시 유의사항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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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는 장소 |
■ 국제선 : 출국장 오른쪽 맥도날드 앞 |
| 취소료 규정 |
■ 여행예약 확정 후 취소료 |
| 입금계좌번호 |
■ 국민은행 756001-00-065606 (주)머뭄투어 |
| 투어시간 |
■ 약 3시간 소요 |
-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들의 파업, 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없는 경우
-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없이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 등으로 인하여 계속된 여행 일정 진행이 불가능 한 경우
